면접없이 문짜로 이력서만 내고9월1일부터 출근하란말에 출근해서 원장 지시하에 접수부 터 배우라고하셔서 실장님(사모님)이 알려주 신데로 열심히 적어서 배웠습니다 수요일은 9~12시까지라 시간도 금방가고 잼있게 일했는데 저녁 8시쯤 사모가 전화해서 요즘은 바빠서 일을 알려주면서 할수 없기 때문에 낼은 출근을 안해도 된다고하시고 아침에 짐 챙겨가라고 하시더라구요ᆢ 제가 일을 못하거나 건성건성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속상해서 사모님께 너무 속상하다 면서 생계가달려있는데 이런일은 처음이라 마음이 너무 안좋다고 톡을보냈더니 사모님 남편 이자 원장님이 저에게 문짜를 보내서는 김간호사가 내 와이프한테 보낸문짜 정식으 로 사과하지않으면 대한의사협회에 김간호 사가 어떤 사람인지 공유할예정이라고ᆢ 너무 무섭고 제 일자리가 없어질까봐 일단 죄송하다했구요ᆢᆢ카톡과 문짜는 캡쳐해논 상태구요 혹시나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바라 는 마음에 문의들여봅니다